스스로를 사랑하는 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우리
5월 3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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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진 | 등록일 | 18.05.31 | 조회수 | 75 |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오늘은 어제 국어 수업에 이어 소중한 물건을 설명하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 설명하는 글 쓰는 것을 다소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예시 글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학습하였습니다. 그래도 우리 반 친구들, 스파이더맨 인형, 연필, 너프건, 동화책, 동생, 컴퓨터 등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설명하는 까닭과 그것의 모양, 생김새, 사용방법, 좋은 점 등 특징을 잘 적어 글을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갤러리 활동을 통해 다른 친구들의 글을 읽어 보고, 잘 쓴 친구의 글을 칭찬하는 활동도 하였답니다. 이어 받침이 뒷말 첫소리가 되는 낱말을 바르게 읽기도 공부하였습니다. 친구들 모두 앞말의 받침을 뒤에 오는 ‘o’자리에 두고 자연스럽게 이어서 읽는다는 것을 잘 알고 읽었습니다.
통합시간에는 대문 놀이 노래를 부르며 친구들과 대문 놀이를 하였습니다. 모두 신나게 놀이하며 즐거워하였답니다. 웃음꽃이 활짝 핀 우리 반 모습을 <함께하는 우리>에서 살펴보세요.
********** 1. 안내(1장): 6월 식생활 소식 2. 안전: 급식실에서 뛰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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