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은 내가 잡고 내 손은 네가 잡고
새하늘 바람되어 이 땅의 꽃이 되어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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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진 | 등록일 | 18.05.30 | 조회수 | 63 |
1. 안내장 2장(대화가 있는 밥상, 직지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 안내) 2. 내일 '우리반의 날'은 '친구들과 한 시간 실컷 놀기'로 정해졌어요. 친구들과의 놀이에 필요한 물건 가지고 와도 좋아요.(내일만 허락, 위험한 물건은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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