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감사하고 사랑하며 행복한 꿈을 꾸는 반

2017 행꿈반
  • 선생님 : 김은진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동궁과 월지 윤채

이름 유수현 등록일 17.11.13 조회수 22
월성 북동쪽에 인접하였다.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고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다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때 이곳에서 연회를 배풀었다고한다. 이 곳이 본래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뜻으로 월지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안압지란 이름은 동궁과 우월지로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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