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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윤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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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수현 | 등록일 | 17.11.13 | 조회수 | 22 |
월성 북동쪽에 인접하였다.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고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다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때 이곳에서 연회를 배풀었다고한다. 이 곳이 본래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뜻으로 월지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안압지란 이름은 동궁과 우월지로 바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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