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사랑하며 행복한 꿈을 꾸는 반
나는 겨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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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다연 | 등록일 | 17.09.10 | 조회수 | 312 |
이 영상 떄문에 내가 미워졌다. 단지 상품을 얻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내가 친구들에게 한 행동이 괜스레 찔렸다. 딱히 잘못한 건 아닌데 친구를 놀렸던 내 말이 내 마음을 부순다. 학교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가. 그 친구의 마음은 얼마나 부서졌을까. 정말 미안하다. 내가 놀렸던 친구 뿐만 아니라 직지초 6학년 친구들에게 마구마구 마구마구 미안하다. 정말 진짜 대박 리얼 헐 완전 미안하다. 지금까지 같은 자리였던 내 마음과 생각이 이 영상과 선생님 덕분에 한 발짝 나아갔다. 별 하나의 규림이부터 별 하나의 은지까지 (1번부터 14번까지.. 오해 마세용) 모두가 별처럼 밝고 찬란한 미래를 가진 소중한 아이들인데 인권을 침해받는 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학교 폭력으로 흘렸던 눈물들이 모이면 홍수를 이룬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학교폭력 안 하기를 개인의 마음속에 저장을 해야 한다. 모두모두 마구마구 마구마구 정말 진짜 대박 리얼 헐 완전 사랑하고 학교 폭력 하면 경찰 아찌 눈과 마음속에 저장 되니까 착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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