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경순왕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후백제 때 견훤의 아들 신검은 견훤을 금산사에 가두고 자신이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에 화가 난 견훤은 금산사를 탈출하여 고려에게 항복을 한 예가 있기 때문에 경순왕도 항복을 한다면 왕건은 경순왕도, 그 백성들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둘째 만약 마의태자의 의견대로 끝까지 같이 싸우게 된다면 신라국내의 왕권 다툼으로 국력이 약해진 신라와 이미 백제를 항복시켜서 국력이 강해진 고려와는 이미 결과가 뻔한 싸움이기에 이제 그만 고려에게 항복하고 끝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