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신라는 1000년의 역사라고 불릴만큼 오래된 나라입니다. 그만큼 힘도 쌓아 왔겠지만 약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를 예로 들어보면 새신발을 샀다고 생각해 봅시다. 새신발을 산 후,바로 그날에는 만족도 가 100%이겠지만 오래되서 낡고 오래될수록 만족도는 점점 떨어지게 되겠죠. 제가 예로든 내용에서 만족도가 나라의 힘이라고 다시 생각해보면 새롭게 생긴 나라는 의욕이 가득하고 힘이 넘치겠지만 오래될수록 왕권 문제등과 같은 문제로 나라힘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2.괜히 나라 힘이 약한데 덤볐다가 지면 백성들에게 많은 피해가 가게 됩니다. 가족을 잃거나 죽음을 당하고 노예가 되기도 합니다.저는 경순왕이 백성들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의 태자의 애국심도 좋지만 백성들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항복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