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권기옥은 힘든 상황에서도 한글을 깨우치고 학교를 가서 열심히 공부한 것이 대단한 것같다.

그 당시 여자와 남자의 편견이 있었는데 권기옥은 그런 편견을 무시하고 여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존경스럽다.

그리고 일본이 조선을 지배했을 때 권기옥은 자신의 나라를 되찾을려고 거리에 나와 일본은 물러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결국에는 잡혔지만 권기옥의 나라를 지킬려는 마음은 정말 큰 것 같다.

 그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일본과 싸우자는 다짐이 휼륭하다. 그리하여 중국의 비행 학교를 찾아갖지만 여자는 날

수 없다고 하여 결국에는 윈난 성의 장군 당계요를 찾아 자신의 나라를 빼앗아 간 일본과 싸우겠다고 열심히 설득하여 허락을

받았다.  비행 학생이 되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권기옥은 행복하다고 하였다. 내 생각은 그 행복함이 없었으면 비행사가 될 수 없었을 것 같다.

 나도 권기옥처럼 편견에 상관없이 내가 하고 싶다는 것을 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꿈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권기옥의 마음을 본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