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상을 보고서 폭력은 다양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많은 폭력중에 내가 몇번정도 한 것 같아서 나도 이제부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117과 #0117을 잊지않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