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명의 보석 같은 아이들 ★
강낭콩 꽃이 진 자리마다 꼬투리가 생기고, 그 안의 씨가 알차게 여물었습니다.
드디어 우리 반 강낭콩 수확하기!
매일 아침 테드콩이, 강아지콩, 오콩이, 환경이에게 무럭무럭 자라라고 따뜻한 마음 담긴 말 건네고,
물도 잊지 않고 준 우리 반 친구들! 그래서 더욱 수확의 기쁨도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