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명의 친구들과 더불어 함께 생활하는 4학년 1반 입니다.
주르륵 비가온다 오늘도 우산을 가지 오지 못 했다. 우리어머니 께서는 안 오셨다... 딱지치기를 하는 두 아이와 공기놀이 를 하는 한 아이도 집에 가지 않는다 선생님 께서 말 하신다. 너희들 라면 먹을래? 우리는 네~~ 라고 말했다 라면은 맛이
있었다. 다른 아이들 말한다 나는 또 비가오면학교에 남을거야 나는 말하였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