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기(김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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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주호 | 등록일 | 17.12.04 | 조회수 | 30 |
저는 고모께서 살고 계시는 태국으로 할머니 모시고 가족 여행 갔다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타기전 많이 설레였습니다. 안에서 바깥구경을 하고 있는데 인천공항 야경이 멋있었보였습니다. 그래서 추억을 남길려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먹고 나서 보니 주변을 살피는데 다들 잠을 청하고 있어서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태국 공항에 도착하고 밖에 나왔는데 한여름 더위였습니다. 바로 외투로 벗고 고모집에 갈려고 차에 올라탔습니다. 고모집에 짐만 놓고 코끼리 트래킹에 갔습니다. 코끼리 등에 올라탔습니다. 현지인이 직접 사진도 찍어 주셔서 손을 합장하고 "코쿤캅" (감사합니다) 태국어로 말했더니 제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수상 시장에 갔는데 배에서 장사하시는게 신기했습니다. 고모께서 꼬지로 된 악어 고기가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또 먹고 싶었는데 구경할때가 많아서 자리 이동했습니다.소원을 들어주는 황금나무가 있다고 해서 진리의 성전에 갔는데 황금 나무가 너무 높아서 소원도 못빌고 구경만 했습니다. 사람들이 구경하면서도 계속 일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땀이 나서 힘들어 보였습니다. 백화점에 가보니 구경할게 많았습니다. 먹고 싶은것도 사고 신발도 샀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촌 형이랑 우리 형이랑 워터파크에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7박 8일 동안 많이 경험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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