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싱가포르 여행기

3-4 박세라

저의 가족은 싱가포르에 가기 위하여 케세이퍼시픽 비행기에 탔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려서 우리 가족은 엄청난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앞 좌석에 붙어있는 텔레비전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신이 났습니다.

한참을 가다 보니 싱가포르에 도착하고 싱가포르의 호텔로 왔습니다. 호텔에 짐을 풀어놓고 지하에 있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왔지만 향신료 냄새가 엄청나게 심하여서 우리 가족이 원하는 메뉴를 쉽게 고르지 못하였습니다.

너무나 향신료 냄새가 심하여서 우리 가족은 아침 조식만 먹고 다른 호텔로 옮겼습니다. 저의 가족은 유네스코에 등록된 아시아 최대 난초 공원인 보타닉 가든으로 이동했습니다.

보타닉 가든에는 커다란 열대 식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새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새들은 저의가 빵을 던져주면, 새들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와서 재미있었습니다.

저의 가족은 센토사 섬으로 이동했습니다. 거기에는 아주 넓은 수영장과 멋진 야경이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건물 옥상에 있는 인피니티 풀에서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실컷 수영을 했습니다.  한가롭고 멋진 시간을 보내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의 가족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그곳에서는 세서미 스트리트 공연을 보고, 트랜스포머 및 미이라 어트렉션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미이라는 롤러코스터가 역 주행을 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멋진 영화를 많이 만드는 만큼 유니버설 스튜디오같이 멋진 태마파크가 있다면 많은 나라의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의 가족은 또 새로운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그 호텔은 다른 호텔보다 더 야경이 밝고 높은 건물 빌딩들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우리 가족은 넓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건도 계속 교체해 주고 서비스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의 가족은 버스를 타고 차이나타운 등 시내 구경을 하고 돌아와 수영을 계속 하였습니다.

여행 시간이 끝난 우리 가족은 창이공항에서 새벽 비행기를 탄 우리 가족은 홍콩공항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귀국 하였습니다.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