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오늘은 삼촌집에 갔다. 왠지 들썩들썩

약 3시간이 걸려 도착한 인천! 드디어 바깥공기를 마신다.

나는 집에 오자마자  성재형을 불러서 놀이터에서 놀았다.내 생각에는 이것보다 재밌는건 없을 듯 하다.

그리고는 보물찾기 !500원이 달려 있는 게임을 했다.

2판은 연습게임으로 몸을 풀고 다음에 실전게임을 했다.

오예!승리~ 게임을 할 때 주현이 형이 장난으로 내가 떨어뜨린 보물을 가져갔다.

그리고 밤 9시 모두가 잠을 잘때 성현,나,주현이형과 성재형은 밤을 샜다.

그때는 어두웠기 때문에 마피아를 했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행복했다.

힝 이제 가야하는 시간!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가 용돈을 주셨다.(사실 할머니 생신이셔서 모인 것 이다.)

바이 바이 잘가 성재형 그리고 세형아 (세형이는 성재형에 동생)

                                                                                                                                2017년 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