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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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

이름 이재림 등록일 17.12.03 조회수 20

 

금요일 주말 형 친구들하고 축구를하고 우리식구끼리 저녁을 먹으러갔다.

축구를해서 땀도 많이나고 춥기도하고 맛있는음식을 보니 배가고파서

너무빨리 먹었다.근데 새벽부터 배가 아프고 토하고 어지럽고 너무 힘이들었다

눈물이 났다. 아침일찍 병원엘 갔는데 왜 이렇게 아픈 아가들이 많은걸까?나도 아파서

죽을 지경인데 1시간정도 기다려 진료를 보고 급성장염과 열이나서 수액을 맞기로하고

수액을 맞는데 몸이 너무아파서 주사바늘이 아프지 않았다. 몸이너무 괴로웠다.하루종일   

수액을 맞고 저녁 6시쯤 집에 도착해서 속이 좋지않아 밥도 못먹고 계속 잠만 잤다.

날 위해 병간호 해주신 엄마께 너무 고맙고 죄송했다. 우리엄마도 아프시면 내가 열심히 간호를 해줘야겠다.     

 

                                                                                                                            2017년1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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