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에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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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유주 | 등록일 | 17.12.06 | 조회수 | 49 |
서울랜드에서 열기구 놀이기구를 5명이 같이 탔는데 높이 날고 안쪽은 기울어지고 바깥쪽은 더 재미있다. 이번엔 회전목마를 탔는데 옆에 있는 캐니멀은 360도를 돌았다. 안전밸트를 하고 처음에 슝~하고 가다가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그걸 반복하며 360도를 돌아 치마를 입고 오면 안된다. 앞에 있는 라바가 아까 탄 것 보다 더 빠르게 돌고 더 재미 만점이다. 하지만 줄이 길어서 다른것을 타러 갔다. 숲속에 춤추는 집이 있는데 정말 너무 어지러워서 한번만 타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왔는데 풍선 터트리기를 했다. 사촌동생은 이것 때문에 삐졌다. 그 이유는 자기가 더 많이 풍선을 맞쳤는데 자기동생이 인형을 갖었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또봇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다. 그런데 키가 100cm를 넘어야 탈수 있다. 캐니멀은 130cm을 넘어야 탈수 있는데... 또봇은 보호자가 있으면 100cm가 안되도 탈 수 있다. 2바퀴를 도는데 다른 놀이기구 보다 완전 빠르다. 라바를 타고 퍼레이드를 보고 놀이기구 한개 더 타고 집에 갔다. 사촌동생과 또 한번 놀러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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