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소복소복 예쁘게 내린 눈을 배경 삼아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 ^^
얼른 놀고 싶은 마음에 더 조급해졌을텐데 불편함을 잘 참고 멋진 사진을 남겼으니,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요.
친구들이 서로 마음을 모아 정한 문구가 참 잘 어울리는 우리 3반♡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