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는 아빠엄마와 동생과 함께 2박3일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가는 동안 차안에서 즐거운 노래도 불러주고
여행하는 동안 아빠엄마 말씀도 잘 듣고 동생하고도 사이좋게 지내고
태종대에서 기차도 타보고 부산의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예쁜 카페 구경도 하고 기분좋은 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다양하게 골고루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