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사랑하는 열매반 어린이
정들었던 유치원 생활을 뒤로하고..이제 형님이 되어 떠나는
열매반 친구들..
더 건강하고..
더 밝고
더 행복한 초등학생들이 되기를
사랑해~ 열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