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사랑하는 열매반 어린이
그동안 나무공작 시간에 만들었던
액자와 컵받침을 응용해
연필꽂이를 만들었어요..
전에 만들었던 것들보다 조금 어려웠지만
차분하게 하나하나 잘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