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장성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웃긴 이야기

이름 강민수 등록일 16.04.01 조회수 35

어느 시골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잇었어요 

할아버지는 나무를 하러 산속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나무를 하던중 할아버지는 똥이 마려워  비닐에다 똥을싸 강물로 흘려 보냈어요 :::::::::::    이제 저녁이 되어 된장찌게를 끓일려고 된장을 찾는데 없엇어요 그래서  사러 갈려고 나갔는데  마침 할아버지가 버린 똥을  주워서 된장찌게를 끓여서  같이 먹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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