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1학기 학업성취도평가가 끝났습니다!
길게는 한 달 넘게 고생한 친구들을 위해 수업을 마치고 뇌 좀 쉬게 하자는 의미에서 '멍하게 있기 대회'를 열었는데.....
압도적인 '멍함'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두 친구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바로 진우와 지훈이었는데요, 그 친구들의 멍함에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