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손에 정성스럽게 핸드크림을 발라주며 친구가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길 바랐는데... 왜 이렇게들 부끄러워하는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