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창체시간에 보드게임 중 하나인 블로커스를 배웠습니다.
규칙을 지키면서 여러 가지 타일을 하얀 색 판 위에 최대한 많이 올려놓는 게임인데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