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혜선생님께
안녕하세요 5학년 3반이었던 김민채입니다.
파견을 가셔서 5학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1학기동안 저희 반은 선생님 덕분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