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에너지교실은 한달에 한번 내가 가는 곳이다.
친구랑 같이 다녀서 지루하지 않고 신나고 재미있다.
나는 돌가루로 천연 페인트를 만들어 내가 만든 작품에 칠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나는 파란색 돌가루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유우를 열어 가열시킨다. 다음에 식초를 넣었다. 그랬더니 치즈가 만들어졌다.
치즈를 믹서기에 넣어 요플레처럼 만들었다. 거기에 돌가루색소를 넣어서 만들어서 칠했다.
냄새가 이상했다. 아주 신기한 체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