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이에게
안녕 채영아 나 지수야 내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3학년때 해어질 수 있어서 그래.
채영아 엊그제가 2학년 시작한거 같은데 벌써 2학년이 끝나가네
채영아 앞으로 최선을 다해 할수있는 만 큼 잘해줄게.
조금이라도 아주아주잘보려고하고할게.앞으로사이좋게지내자.
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