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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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가족여행

이름 이재림 등록일 16.11.30 조회수 38

5월2일은 내 생일이다. 그래서 세부로 가족여행을 갔다.

세부 여행에서는 맛난 음식을 많이 먹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망고"였다.

한국에서 먹는 맛 하고는 비교도 안되었다.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매일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바닷가에서 낚시도 했다.아쉽게도 난 물고기를 잡지 못

해서 너무 아쉬웠다.다행히도 우리 형이 물고기를 잡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냈다. 난 더운것을 정말

싫어 하기 때문이다.다음에는 가족여행을 추운 곳으로 가고 싶다.

엄마,아빠 다음에는 알레스카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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