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게 발표를 하고
책을 즐겨 읽으며
친구를 칭찬하는 즐거움을 아는 1학년 5반입니다.
속옷까지 흠뻑 젖었지만 마냥 즐거웠답니다. 내가 만든 물총으로 하는 놀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