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게 발표를 하고
책을 즐겨 읽으며
친구를 칭찬하는 즐거움을 아는 1학년 5반입니다.
미래의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운전도 해 보았어요. 앗, 혜지랑 윤서 사진이 흔들렸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