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책상 위에 서는 것입니다.
더 넓고 먼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신영복 선생님-
26명의 새싹들이 큰 꿈을 속삭이는 1학년 4반 입니다.
제목 : 배드민턴은 재밌어
캠핑에 가서 배드민턴을 했다.
엄마랑 나랑 했다. 탁!탁!탁!
배드민턴 시합은 내가 이겼다!
배드민턴 시합에서 내가 이겼다.
나는 엄마, 아빠보다 배드민턴을 더 잘친다.
나는 배드민턴 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