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책상 위에 서는 것입니다.
더 넓고 먼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신영복 선생님-
26명의 새싹들이 큰 꿈을 속삭이는 1학년 4반 입니다.
2016년 9월 14일 수요일 날씨: 맑음
제목 :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본 날
처음으로 야구장에 갔다. 내 팀은 이글스였다. 이글스랑 자이언츠에 경기였다. 마스코트 인형이 응원하는 게 재미있었다. 아빠가 좋아하는 팀 이글스가 이겼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이번에는 응원 막대기를 샀다. 다음번에는 예쁜 유니폼을 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