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책상 위에 서는 것입니다.
더 넓고 먼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신영복 선생님-
26명의 새싹들이 큰 꿈을 속삭이는 1학년 4반 입니다.
문집에 담고 싶은 글을 다시 써도 좋고, 예전에 썼던 일기나 독서 감상문도 좋아요.
시, 일기, 독서 감상문, 영화 감상문 등 형식 제한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