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공부는 책상 위에 서는 것입니다. 

더 넓고 먼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신영복 선생님-

 

26명의 새싹들이 큰 꿈을 속삭이는 1학년 4반 입니다.

스스로 서고 더불어 함께해요~!!
  • 선생님 : 송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나의 꿈

이름 박준우 등록일 16.12.04 조회수 71
저의 꿈은 축구 선수입니다. 지금은 작은키에 달리기도 잘 못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해서 다람쥐처럼 빠른 선수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지성 선수처럼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