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책상 위에 서는 것입니다.
더 넓고 먼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신영복 선생님-
26명의 새싹들이 큰 꿈을 속삭이는 1학년 4반 입니다.
나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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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준우 | 등록일 | 16.12.04 | 조회수 | 71 |
저의 꿈은 축구 선수입니다. 지금은 작은키에 달리기도 잘 못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해서 다람쥐처럼 빠른 선수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지성 선수처럼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