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책상 위에 서는 것입니다.
더 넓고 먼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신영복 선생님-
26명의 새싹들이 큰 꿈을 속삭이는 1학년 4반 입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새로 만난 친구들과 어깨동무 사진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