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싱그러운 1학년 1반 친구들과 가족들이 만나는 장소입니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서 학교를 둘러보며 우리학교의 나무인 감나무가 어디에 심겨져 있는지 찾아보았어요^^
우리가 앉아 있는 벤치 뒤에 감나무가 심겨져 있더라고요~~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릴 때 다시 한 번 와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