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창체- 적응활동> 나는 누구? 내소개-진진진가 게임 문제 만들기 활동

새 학기가 되면 항상 하는 것이 있죠. 새 학년 새로운 반에서 시작을 할 때 항상 자기 소개는 빠지지 않고 하게 됩니다.

긴 휴업으로 인해서 개학이 연기된 지금 선생님을 비롯해서 6-2반 친구들 모두 서로를 아직 잘 모를거에요.

자기 소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조금 민망한(?) 친구들을 위해서 자신에 대해 진진진가 문제를 한번 만들어 볼게요.

앞 게시물에서 선생님에 대해 문제를 낸 것처럼 여러분도 한번 자기 자신에 대해 진실 3가지, 거짓 1가지의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개학날 게임으로 진행 할 예정인데, 미리 문제를 만들어 놓으면 갑자기 만든 것보다 문제 퀄리티가 높아집니다.)

먼저 나의 13년 인생을 쭉 한번 되돌아 봅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좋은 일 또는 안 좋았던 일)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만들어 봅니다.

아니면 가장 기본적인 것 (좋아하는 음식, 계절, 놀이, 과목 등)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문제를 머릿속에 생각해 놓아도 되고, 공책이나 수첩에 적어 놓은 후 개학 후 게임을 할 때 사용합니다.

혹시 문제를 초고속으로 만든 친구들은 이 글의 댓글로 적어도 됩니다. (선생님도 빨리 맞추고 싶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임!!!! ^^ )

 * 첨부파일에 6-2반 명렬표를 올려놓았습니다. 6-2반이 되어 1년을 같이 보낼 친구들과 자신의 번호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