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새 학기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학 연기가 되어 새 학년의 시작을 글로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교육부에서 개학 연기(휴업)를 결정하였습니다. 휴업일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세심하게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학습과제를 안내해 드리오니, 휴업일 기간에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2020학년도에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학급에서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학부모님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예방수칙 및 생활지도 안내를 참고하시어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가정에 건강과 웃음,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배우고 부지런히 실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동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속담 조사하기

이름 김동훈 등록일 20.03.30 조회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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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사용하면 자신의 생각을 주절주절 이야기하지 않아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죠?

 

예를 들면

개학이 연기되고 밤 늦게까지 엄마 몰래 핸드폰만 가지고 놀다가 아침에 집에 아무도 없다고 늘어지게 자다가 12시 넘어서 일어나면 어쩌구 저쩌구......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니까 시간을 정해서 일찍 일어나세요

 

또는

공부도 안하고 댓글도 안쓰면서 피둥피둥 놀다가 막상 개학을 하니 선생님 진도를 빨리 나가서 그제서야 후회하지만 어쩌구 저쩌구......

>>>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충북초등바로학교에서 6학년 내용 미리 공부하세요.

 

속담의 효과가 느껴지나요?

자신이 알고 있는 속담을 뜻과 함께 댓글로 적어보세요.

 

박명수 아저씨처럼 속담을 재미있게 바꾸어서 나만의 속담을 만들어도 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늦었다

시작은 반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더울 때 더운데서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티끌 모아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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