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 학기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학 연기가 되어 새 학년의 시작을 글로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교육부에서 개학 연기(휴업)를 결정하였습니다. 휴업일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세심하게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학습과제를 안내해 드리오니, 휴업일 기간에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2020학년도에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학급에서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학부모님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예방수칙 및 생활지도 안내를 참고하시어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가정에 건강과 웃음,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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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동훈 | 등록일 | 20.03.30 | 조회수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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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사용하면 자신의 생각을 주절주절 이야기하지 않아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죠?
예를 들면 개학이 연기되고 밤 늦게까지 엄마 몰래 핸드폰만 가지고 놀다가 아침에 집에 아무도 없다고 늘어지게 자다가 12시 넘어서 일어나면 어쩌구 저쩌구......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니까 시간을 정해서 일찍 일어나세요
또는 공부도 안하고 댓글도 안쓰면서 피둥피둥 놀다가 막상 개학을 하니 선생님 진도를 빨리 나가서 그제서야 후회하지만 어쩌구 저쩌구...... >>>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충북초등바로학교에서 6학년 내용 미리 공부하세요.
속담의 효과가 느껴지나요? 자신이 알고 있는 속담을 뜻과 함께 댓글로 적어보세요.
박명수 아저씨처럼 속담을 재미있게 바꾸어서 나만의 속담을 만들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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