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제목:황금용을 만난 경북궁

                                                                                5-5이환희

  나는 가족들과 ktx를 타고 서울어 갔다 제일 처음으로 서울역에 있는 KFC에서 닭껍질 튀김을 먹는 모습을 보고 맛보고 싶었는데 청주에는 파는 곳이 없었다.그래서 서울에 가면 꼭 먹어보고싶었다고 엄마에게 말 했었는데 마침 서울역 KFC에서 팔고있었다.먹어 본 느낌은 조금 짭잘한 튀김맛이었다.

  닭껍질 튀김을 먹고 데이비드 호크니라는화가의 그림을 봤다.커다란 그림 여러장으로 한 개의 주제를 표현했다는 것이 신기했다.미술관 한 쪽 벽면 가득히 한 개의 작품이가득 차 있었다.그리고 색도 매우 선명하고 다양했다.

  미술관을 나와서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읽고 경복궁 야간 관람을 했다.경복궁은 매우 크고,멋있었다.해가 지기 전에 경복궁에 들어가서 달이 뜰떄까지 있었는데밤이 더 멋있게 느껴졌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천장에 있는 황금용이다.수학여행을 경복궁으로 다녀온 누나가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천장에 있는 황금용을 볼 수 있었다.서울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여러 곳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