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동이 25명과 함께 1년 살이를 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을 타고서, 용돈 주세요 등을 쓴 고대영작가님이 오셔서 책도 읽어 주시고 책을 쓰는 과정,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등을 얘기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