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아기돼지 삼형제

아기돼지 삼형제는 외출나간 엄마 없이

각자 집을 짓고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첫째돼지는 지푸라기로 집을 짓고

둘째돼지는 나무로 집을 짓고

셋째돼지는 벽돌로 튼튼하게 집을 지었습니다.

몆시간이지나자 늑대가나타나

첫째돼지의집을 바람으로 날려버리고 첫째돼지는 둘째돼지의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둘째돼지는 첫째돼지에게 자기집은 안전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늑대는 둘째돼지의집도 손쉽게 날려버렸고

첫째돼지와 둘째돼지는 셋째돼지의집으로 뛰어갔습니다.

늑대는 셋째돼지의집도 손쉽게 날아갈거라생각했고 기분이 들떠있는마음으로 바람을불었는데

셋째돼지의집은 늑대의생각처럼 쉽게날아가지않았고 늑대는 굴뚝으로 들어갔습니다.

셋째돼지는 늑대가 굴뚝으로 들어올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미리불을피워놓았고 나가게 만들어 늑대를 해치웠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며 셋째 돼지가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부지런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