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생활하고 슬기롭게 공부하는 즐거운 3학년 6반
동동이가문구점 아저씨한테 얼마냐고 물었다.아저씨가 처음본다고 했다.산는데 한 개를 먹었는데 잡자기 말 소리가 들렀다.소리를 따라갔다.근데 소파가 말을 했다.그리고 사탕을 한 개더 먹었는데 강아지가말을 했다.그리고 마지막 사탕을 먹었다.근데 풍선 껌이 었다.풍선 껌이 터지더니 할머니목소리가 들 렸다.
나도 동동이처럼 사탕 먹고 먹소리가들리 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