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나눌 줄 아는 어린이
  • 선생님 : 우지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심한 장난을 치지 맙시다 (학급문집 글쓰기 조윤아)

이름 조윤아 등록일 17.11.09 조회수 304

           심한 장난을 치지맙시다


 요즘 아이들은 장난을 치며 놉니다. 그런데 친구들끼리 심한 장난을 치면 친구관계에 독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즉, 심한 장난을 치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나빠질수 있다는 말입니다.

 첫째, 장난이 심해지고 잦아지면 친구들끼리 써움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싸움이 일어나면 당연히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집니다.

 둘째, 그냥 장난은 쉽게 넘어갈수 있지만 심한 장난은 장난을 받는 아이가 학교 폭력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난을 받은 아이는 장난을 친 아이를 싫어하게 됩니다.

 셋째, 심한 장난을 치다가 돌이킬수 없는 신체적 상해를 입힐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수학여행에서 장난을 치다가 눈이 실명된 사건도 있고, 학교에서 장난을 치다가 뼈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소한 장난으로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지면 안되기 때문에 친구들과 심한 장난을 치지않고 사이좋게 지내야합니다.


 


 

이전글 학급문집 시
다음글 D팀 안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