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너를, 너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어린이
힘들었지만 잘 듣고 따라와준 54랑반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가장 하이라이트인 경복궁에서 열정적인 해설사님을 만나서 뛰면서 곳곳을 누비며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