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보다 너를, 너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어린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방학전 현수막제작 후

이름 송명희 등록일 17.08.31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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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쉬운 방학은 벌써 갔지만 방학전 즐겁게 분할그림을 현수막처럼 색칠후 꾸민후 기념사진 한컷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