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너를, 너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어린이
옹고집전을 읽고 촌극으로 꾸며서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했습니다.
간단한 연기이지만 실감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