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로봇이 모든걸 해주는 세상 전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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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윤경 | 등록일 | 17.11.17 | 조회수 | 235 |
전윤서 2149년 지금은 로봇이 엄청나게 발전했다. 로봇은 발전해 온 사람들을 편하게 해 게으름쟁이로 만들고 있어서 이걸 쓰는 것도 귀찮다. 먼저 집에서는 삼시세끼 주부들은 밥을 준비하지 않아도 로봇이 밥을 만들어서 주고 있고 청소라 하면 로봇이 삼시세끼로 바로바로 치워준다. 사람들은 로봇이 고장나면 고칠 용품의 돈과 로봇을 살 만큼의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가끔 돌고 있다.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어서 회사들은 망해가고 있다. 그나마 유지되는 로봇 회사와 로봇 조리 음식, 옷 정도만 있고 그것마저도 몇몇회사는 망해가고 있다. 그리고 로봇이 세상에 나오고 너무 많아져 몇몇 곳에서는 로봇이 반란을 일으켜 이미 그곳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하지만 로봇이 있어서 좋은 점도 있다. 로봇은 순간이도을 할 수 있어서 사람 동물 작은 벌레까지도 둰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내가 학교에 가고 싶다면 학교에 있는 순간이동 포탈로 가진다. 그리고 다음으로 로봇이 있어 좋은 점은 나의 생활을 좋게해서 그렇다. 나의 생활을 좋게 해준다의 예로 디지털 장치를 작은 기기로도 큰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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