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옛날과 다른세상

오늘도 일기를 쓴다 오늘은 무척덥다 옛날과는 다르게 11월인데도 사람들이 반팔을 입고 다닌다 지구온난화로인해1월에만 춥고 더워서 죽을것같다. 사람들은 로봇이 너무 발달되어서 사람이 할일이 없어질까 봐 두려워 로봇을 발달을 멈추는 나라 발달을 늦추는 나라들도 생겨났다. 아직까지는 사람이 할수있는 일이 남아있다. 하지만 로봇이 점점 발달이 되고 있다 2100년 정도가 도면 사람이 할수있는일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나는 평범한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었지만 로봇이 대체되면서 일자리를 읽고 소설과 일기를 쓰며 나날을 보낸다 어쩌면 난 과거사 그립다 난 집에 만 있게 되면서 점점 비만도가 올라갔다. 결국 어느날 피를 토해 오늘 병원에 같다왔다. 암이 말기라고 들었다 하지만 로봇을 발달은 2079년부터야 다시 개발이 시작됬고 암말기를 치료할 방법은 없었다... 이럴땐 과학을 발달이 되었다 면이라는 생각 도든다 하지만 너무 오래 살았기에 언젠가는 죽을거라고 생각했다..이러니 인생이 허무해진다 오늘하루는 나의 인생의 되집어보는 하루였던거같다

김명찬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