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의 우리들과 23가지 생각들!
너그러운 마음 ^^
' 그럴 수도 있지!'
이제는 제법 아침 독서 시간을 잘 지키고 있는 우리반 친구들.
아침 20분 독서의 생활화로 우리 친구들의 생각주머니와 마음주머니가 가득차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