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학급이름 : 함께 만들어가는 교실

급훈 : 스스로 설 수 있는 나, 더불어 함께 하는 우리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함께 배우고 배려하는 어린이

-자기 일을 스스로 하고 책임을 다하는 어린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실(4-3)
  • 선생님 : 김두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바다에 살고있는 할아버지

이름 김도현 등록일 17.03.08 조회수 711

인물:할아버지,할머니

배경:바다

사건:할아버지가 연못가를 젊어지는 샘물인줄 알고 착각했다.


어느 바다에 있는 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는데 할아버지가 목말라가지고 바다에 갔는데 

옆에 무슨 연못같이 생긴 곳을 가서 물을 마셨는데 젊어져서 할머니에게 말해서 물을 먹으면 젊어진다고 말했다.

그래서 할머니도 물을 먹었는데 진짜로 젊어졌다.

 그리고 몇십년 후 할아버지가 젊어지는 샘물을 먹어서 또 젊어질려고 하는데

찾다가 젊어지는 샘물이 아니라 연못가였는데 착각하고젊어지는 샘물인줄 알고 먹고 할머니 한테 젊어졌냐고 말했는데

할머니가 안젊어졌다고 말해서 할아버지는 당황했다.

그래서 결과는 할아버지는 젊어지는 샘물을 못찾고 세상을 할머니와 같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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