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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3반

♥ 학급이름 : 함께 만들어가는 교실

♥ 급훈 : 스스로 설 수 있는 나, 더불어 함께 하는 우리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함께 배우고 배려하는 어린이

-자기 일을 스스로 하고 책임을 다하는 어린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실(4-3)

선생님 : 김두희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학교숙제:인어공주
이름	손여원	등록일	17.03.06	조회수	603
인어공주 인어공주이름:유라 인어공주언니이름:유리 어떤 한 공주가 있었어요.이름은 유라였어요.잠을다자고 일어나니 바닷속 용궁에 있었어요.밖으로 나갔더니 방앞에 인어공주방이라고 써있었어요.유라는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다 문이 막아져있었어요.용왕같이 생긴 사람이 공주에게 말했어요."넌 이제 우리의 딸 인어공주다.너는 이제 왕의 딸이 아니다."라고 말했어요.공주는 용궁을 탈출하기로 하였어요.유라는 날마다 탈출생각을 하였어요.그러고는1주일 뒤.....공주는 어떤 한 방을 보게되었어요.유라는 호기심이 많았어요.호기심을 참지 못 하고 방에 들어갔어요.그 방에는 원래 친언니가 있었어요.유라는 생각했어요.'엄마가 분명 언니는 나쁜사람들에게 끌려갔단다.'유라는 언니에게 다가갔어요."언니....."유라는 언니가 날 알아보았으면 했어요.언니가 달려와 유라를 안았어요.유라와 언니는 탈출 계획을 세웠어요.1주일후 아무도 없는 새벽4시였어요.유라와 언니는 조심조심 창문으로 나가서 밖으로 도망갔어요 그런데 밖으로 나가는문에 꽃게신하가 있었는데 꽃게신하는 바보같은 신하여서 사실 그냥 조심해서 도망갔어요 그런데 유라가 잘못하고 기침을 하게되었어요 "에취" 꽃게신하는 결국눈치를챘어요그리고 유라와 언니를 쫓아왔지요 유라와 언니는 그냥 막 뛰었어요 언니와 유라는 용궁에서 탈출을 하고 왕국에 찾아가 "엄마 아빠 저희가 돌아왔어요" "엄마:유라야 유리야" 유라와 언니는 부모님도 만나고 행복하게 살았어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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